'2023 데이비스컵 기대하세요'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진출전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에 출전하는 양팀 선수들이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진 추첨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민국 박승규 감독, 송민규, 남지성, 홍성찬, 권순우, 벨기에 다비드 고팽, 지주 베리스, 오리스 디 루어, 산더 질레, 요란 블리겐, 요한 반헤르크 감독. 2023.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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