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마다 '이서공 향사'
이무열 2023. 2. 3. 13:2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일 오전 대구 수성구 상동 이서공원에서 열린 ‘이서공 향사’에서 덕수이씨 종친회원과 관계자들이 향사를 지내고 있다. 이서공 향사는 신천의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사비로 제방을 축조한 조선시대 대구판관인 이서공의 치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정월 대보름에 지내고 있다. 2023.02.03.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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