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2023년 수주목표' 달성 각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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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은 2023년 수주목표와 전현장 무재해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호반그룹은 지난 2일 인천 강화도 마니산에서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건설계열과 대한전선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수주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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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은 2023년 수주목표와 전현장 무재해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호반그룹은 지난 2일 인천 강화도 마니산에서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건설계열과 대한전선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수주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등 호반그룹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호반그룹 건설계열은 지난달 6일 충남 계룡산에서 '2023년 무재해 기원 결의대회'를 열기도 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여건이 불확실하고 부정적이지만, 2023년 수주목표와 무재해 달성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했다"며 "호반그룹은 올해도 기본에 충실한 '내실경영'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1989년 설립한 호반건설(기업집단명)은 지난해 기준 재계 순위 33위(공정거래위원회 대기업집단 발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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