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조작된 낙원' 이지아 핏빛 사투 시작…"김순옥 사단 진화한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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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조작된 낙원' 이지아의 핏빛 사투가 시작된다.
tvN 새 토일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 측은 무서운 진실과 마주한 홍태라(이지아)의 모습이 담긴 2차 티저를 3일 공개했다.
한편 '판도라: 조작된 낙원'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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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판도라: 조작된 낙원' 이지아의 핏빛 사투가 시작된다.
tvN 새 토일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 측은 무서운 진실과 마주한 홍태라(이지아)의 모습이 담긴 2차 티저를 3일 공개했다.
영상은 럭셔리한 타운하우스에서 파티를 즐기는 홍태라의 얼굴로 시작된다. 하지만 모든 게 완벽한 그의 일상에 남모를 불안이 스며들기 시작하고, 귀와 몸에 남아있는 이유 모를 상처 역시 잃어버린 과거와 연관이 있는 듯 의미심장하다.
깨어난 기억 속 참혹한 진실을 마주한 홍태라와 "이제야 기억난 거야?"라는 누군가의 서늘한 목소리는 그가 가진 비밀을 궁금케 한다. 여기에 "나도 그게 궁금해, 누가 날 홍태라로 만들었는지"라는 홍태라의 독기 가득한 눈빛은 휘몰아칠 복수극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제작진은 "김순옥 사단의 진화한 복수극을 기대해달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판도라: 조작된 낙원'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펜트하우스', '황후의 품격', '아내의 유혹'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오는 3월11일 밤 9시1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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