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사이판서 'NMC재단 골프 오픈' 개최
성연재 입력 2023. 2. 3.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리아나관광청은 자선 골프 행사인 'NMC재단 골프 오픈'(NMC Foundation Golf Open) 경기가 다음 달 18일부터 이틀간 사이판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북마리아나 대학 재단이 학생들의 교육 환경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 대회는 올해로 18년째를 맞았으며 미화 250달러의 참가 비용만 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마리아나관광청은 자선 골프 행사인 'NMC재단 골프 오픈'(NMC Foundation Golf Open) 경기가 다음 달 18일부터 이틀간 사이판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북마리아나 대학 재단이 학생들의 교육 환경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 대회는 올해로 18년째를 맞았으며 미화 250달러의 참가 비용만 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 대회는 이스트 코스(해안 코스)와 웨스트 코스(내륙 코스)를 가진 36홀의 사이판 라오라오베이 골프 & 리조트에서 열리며 하루에 18홀씩 이틀간 모두 36홀을 도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polpori@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약 혐의' 전두환 손자 석방…"광주 가서 사죄드릴 것"
- 네덜란드 '정자 기증 왕' 피소…"근친상간 초래할 위험" | 연합뉴스
- 英 동물원, 우두머리 죽자 나머지 늑대 4마리도 안락사 '논란'
- 조국 딸 오피스텔 찾아간 기자 무죄…"정당한 취재활동"
- 37m 항타기 넘어지면서 원룸 3곳 덮쳐 주민 5명 이송
- 스타팅하우스 "노제, 모든 소 취하…정산금 갈등 해결"
- 뭘 그렸길래…소녀 화가는 고아원, 아빠는 감옥 갈 처지
- 넥스트 기타리스트 임창수, 베트남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 이스라엘서 6천년전 대형 낚싯바늘 발굴…상어잡이용 추정 | 연합뉴스
- 부안 여행 온 30대, 해안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