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비앤에프, 프리미엄 과일주스 '스무비' 신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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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전문 수입사 ㈜인터비앤에프는 과일 그대로를 착즙한 프리미엄 과일주스 '스무비'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스무비는 호주 현지의 다양하고 신선한 과일로 생산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스무비는 NFC(Not From Concentrate) 공법으로 생산되는 착즙 과채 주스로, 다양한 과일의 달콤한 과즙만을 엄선해 한 병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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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스무비는 호주 현지의 다양하고 신선한 과일로 생산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스무비는 NFC(Not From Concentrate) 공법으로 생산되는 착즙 과채 주스로, 다양한 과일의 달콤한 과즙만을 엄선해 한 병에 담았다. 또한 호주 현지 주스 생산 20년 업력의 주스 생산 기술을 가진 업체를 통해 생산해 저온살균 및 밀봉캡을 사용해 신선한 주스의 품질이 유지되도록 했다. 스무비는 99% 이상 과일 원재료 함량의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로, 과일 또는 채소 원물의 함량이 95% 이상일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는 과채주스로 분류된다.
최근 국내시장에 선보인 스무비는 총 6종으로, 한국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채 과일 주스인 사과와 오렌지 2종이 있으며, 이외에 다양한 과일이 최상의 조합으로 블렌딩 된 스무디 라인 4종은 △레드(사과, 딸기, 블랙커런트, 블루베리, 구아바 함유) △옐로우(사과, 바나나, 망고, 리치 함유) △그린(사과, 복숭아, 망고, 키위 함유) △핑크(사과, 라즈베리, 구아바, 바나나, 리치 함유)로 구성돼 있다. 6종으로 다양하게 생산된 프리미엄 주스 스무비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 골라 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옐로우와 핑크의 2종에는 바나나가 함유돼 있어 바나나 고유의 달콤함과 든든한 포만감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비앤에프 관계자는 “이번 신규 론칭한 주스 브랜드 스무비는 믿고 마실 수 있는 좋은 주스에 대한 고민을 거듭한 끝에 론칭됐다”며 “새해를 맞아 많은 분이 다짐했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꾸준히 지켜낼 수 있도록 스무비가 그 건강한 발걸음의 러닝메이트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무비는 수도권 백화점, 호텔을 포함한 오프라인 판매처 외에도 쿠팡 및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알로하 워터, 강낭콩, 커피창고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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