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사랑하는 마음 표현 기뻐” 임기택 다이소 문막점 대표 기부
전인수 2023. 2. 3.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에 주소지를 둔 임기택(36) 다이소 문막점 대표(동해 상보산업 대표이사)가 동해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임기택 대표는 동해시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동해시에서 보내고 강릉에서 대학을 나온 후 현재는 원주시에서 다이소 문막점을 운영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향사랑 기부제 범국민 캠페인]
원주에 주소지를 둔 임기택(36) 다이소 문막점 대표(동해 상보산업 대표이사)가 동해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임기택 대표는 동해시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동해시에서 보내고 강릉에서 대학을 나온 후 현재는 원주시에서 다이소 문막점을 운영하고 있다.
임 대표는 “항상 고향인 동해시가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마침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가 시행돼 조금이나마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저와 같은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jintru@kado.net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박민영과 열애설 '빗썸 실소유주 의혹' 강종현 구속
- 박홍근, 윤대통령 부부 멘토 ‘천공’에 “대통령실 이전 개입의혹 묻겠다”
-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 시작…김기현-안철수 양강구도속 6명 출사표
- 지역에 ‘제2의 판교’ 조성… 서울·경기외 2곳에 ‘디지털 혁신거점’ 만든다
- 반려동물 월 양육비 15만원…국민 4명 중 1명 개·고양이 등 키워
- 민원 현장 나갔던 고성군청 공무원, 주민에 폭행당해 병원 치료 중
- 30년 재산권 피해 속초 북부권 주민 고도제한 해제 요구
- 공공요금 인상에 전기·가스·수도 28%↑…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
- “백신접종 피해 사망 수개월째 묵묵부답”…도교육청, 재발 방지 최선
- [막뉴스] 손흥민 선수가 춘천시에 500만원을 기부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