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충북·세종(3일, 금)…출근길 영하 8~4도, 낮부터 풀려

박건영 기자 2023. 2. 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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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3일 충북·세종은 대체로 맑고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괴산 영하 8도, 음성·보은·영동 영하 7도, 충주·단양·진천·증평·옥천 영하 6도, 세종 영하 5도, 청주 영하 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음성·진천·괴산 3도, 세종·청주·충주·단양·증평·보은·영동 4도, 옥천 5도 등 영상권을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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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3일 충북·세종은 출근길 영하권 추위를 보이다가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된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금요일인 3일 충북·세종은 대체로 맑고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괴산 영하 8도, 음성·보은·영동 영하 7도, 충주·단양·진천·증평·옥천 영하 6도, 세종 영하 5도, 청주 영하 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음성·진천·괴산 3도, 세종·청주·충주·단양·증평·보은·영동 4도, 옥천 5도 등 영상권을 회복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출근길 영하권 추위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을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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