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원대연 차장 보도사진전 우수상
2023. 2. 3. 0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뉴스 부문 우수상에 동아일보 원대연 차장의 '尹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 바뀌니 달라져"'(사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 골목에서 한 상인이 제사상을 차리고 애도하는 모습을 담은 박동욱 디지털타임스 기자의 '희생자를 위한 골목 제사'에 돌아갔다.
사진전은 4월 20∼24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뉴스 부문 우수상에 동아일보 원대연 차장의 ‘尹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 바뀌니 달라져”’(사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 골목에서 한 상인이 제사상을 차리고 애도하는 모습을 담은 박동욱 디지털타임스 기자의 ‘희생자를 위한 골목 제사’에 돌아갔다. 사진전은 4월 20∼24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윤 “안철수, 가짜 윤심팔이”… 安 “불안감 느끼나”
- 美 ‘죽음의 백조’ 전격 전개… ‘반짝’ 넘는 ‘적시’ 억제력 키워야[사설]
- 노동생산성도 혁신성도 바닥… 이대론 ‘제로성장’ 고착된다[사설]
- “500명 공론화위서 연금 논의”… 개혁 않겠단 건가[사설]
- 野 ‘이상민 탄핵’ 의총서 “총선 망칠 셈이냐”…당론 채택 불발
- ‘장외투쟁’ 앞두고 野 균열 조짐… 與 “조국 수호 시즌2”
- 열어보기 두려운 관리비 고지서… 난방‧전기료 인상에 서민 부담 가중
- ‘츤데레’ 이낙연, 야쿠르트 스왈로스처럼 다음 시즌을 준비 중일까[황형준의 법정모독]
- 韓 근로시간당 노동생산성 43달러… G5 평균의 68%
- “고조부모까지 제사… 조선시대에도 명시된 적 없다”[횡설수설/송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