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입양' 유연석 "이젠 깜깜한 집 아닌 귀여운 꼬리가 반겨줘" [연중]

2023. 2. 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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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유연석이 유기견 입양 당시를 떠올렸다.

2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에는 영화 '멍뭉이'의 주역 유연석, 차태현이 출연했다.

유연석은 지난 2021년 잉글리시 세터 종 유기견 리타를 입양했다. 리타는 지난 2019년 애린원이 폐쇄돼며 카라에 구조된 후 2년 동안 보호소에서 생활했다.

유연석은 평소 유기견 입양에 관심이 많았다며 "입양할 수 있는 강아지를 보다 리타가 눈에 들어왔다. 얘인 것 같다는 느낌이 오더라. 확 끌렸다. 성격이 어떨지 몰라 실제로 가서 만났는데, 보자마자 저한테 안겼다. 집에 가서 준비해서 (리타를) 입양하게 됐다"고 돌아봤다.


이어 "예전에는 깜깜한 집이 저를 맞이했다면 지금은 리타가 너무 귀엽게 꼬리를 흔들면서 반겨준다. 그러면 하루 촬영한 피로가 싹 가신다"며 미소 지었다.

유연석과 차태현이 출연하는 영화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는 이야기다.

[사진 = KBS 2TV '연중 플러스'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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