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 최연소 한유진, 올스타 등극...최영준 “진짜 잘한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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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화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한유진이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두 그룹 모두 눈에 띄는 실력으로 주목을 받은 가운데, 그중에서 최연소 참가자 한유진이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위에화 K그룹은 전원 올스타를 받았고, 한유진은 방송 말미 공개된 실시간 투표 현황에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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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화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한유진이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2일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는 K그룹과 G그룹 연습생들의 스타 레벨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에화 K그룹과 G그룹이 NCT 127의 ‘영웅’ 무대를 꾸몄다.
한유진의 춤 실력을 본 연습생들은 “바로 데뷔해도 되겠다” “진짜 잘한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댄스 마스터 최영준은 “내가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인정하는 댄서가 있다. 백구영이다. 한유진 연습생이 백구영하고 춤추는 게 비슷하다고 느꼈다”라고 평가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춤을 배웠다고 밝힌 한유진은 최영준의 제안에 즉석 랜덤 노래 평가에서도 뛰어난 춤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최영준은 “춤 배우면 잘하겠다. 미래가 보인다. 진짜 물건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솔지 또한 “소름 돋았다”라며 감탄했다.
위에화 K그룹은 전원 올스타를 받았고, 한유진은 방송 말미 공개된 실시간 투표 현황에서 3위에 올랐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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