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28억 기부 후 근황.. 소탈한 패션으로 나들이

이지민 2023. 2. 2. 2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일상 패션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편안한 디자인의 카고바지에 화려한 프린팅의 후드를 입고 미술관을 방문했다.

한편 최근 지난해 이승기는 정산금 갈등을 겪은 전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휴먼메이드를 설립했다.

이후 이승기는 미정산금 28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일상 패션을 공유했다.

이승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useum Visito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편안한 디자인의 카고바지에 화려한 프린팅의 후드를 입고 미술관을 방문했다. 영화 촬영으로 인해 삭발을 해, 캡모자를 쓴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평소 단정한 스타일의 옷을 즐겨 입었기에 힙한 패션의 이승기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한편 최근 지난해 이승기는 정산금 갈등을 겪은 전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휴먼메이드를 설립했다. 이후 이승기는 미정산금 28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승기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