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페이커’ 이상혁, 73번째 사용 챔피언 요네 꺼내
김형근 2023. 2. 2. 2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와의 승부가 풀 세트 접전으로 이어지며 '페이커' 이상혁이 새로운 픽을 꺼냈다.
이상혁은 요네를 이벤트 전에서는 사용한 적이 있으나 LCK 경기에서는 첫 등장이며, 크산테-마오카이-징크스-소라카와 함께 한화생명의 사이온-엘리스-카사딘-드레이븐-하이머딩거에 맞서 승부를 가릴 마지막 세트를 시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와의 승부가 풀 세트 접전으로 이어지며 ‘페이커’ 이상혁이 새로운 픽을 꺼냈다.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3주 2일차 2경기에서 이상혁은 미드 요네를 선택해 3세트에 나섰다.
이상혁은 요네를 이벤트 전에서는 사용한 적이 있으나 LCK 경기에서는 첫 등장이며, 크산테-마오카이-징크스-소라카와 함께 한화생명의 사이온-엘리스-카사딘-드레이븐-하이머딩거에 맞서 승부를 가릴 마지막 세트를 시작했다.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김형근 noarose@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