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후쿠시마 주변 평형수 국내 배출 규탄

정민규 2023. 2. 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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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일본 후쿠시마 원전 주변의 바닷물이 선박 평형수로 쓰인 뒤 국내 항만에 버려진 사실이 알려져 시민단체가 규탄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부산겨레하나는 오늘, 주부산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선박의 균형을 잡는 데 쓰이는 평형수 중 320여 톤이 후쿠시마 원전 주변 6개 현에서 담겨와 국내 항만에서 배출됐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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