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 청년 ‘희망디딤돌 전남센터’ 문 열어
정길훈 2023. 2. 2. 21:59
[KBS 광주]만 18살이 넘어 양육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 청년을 지원할 '희망디딤돌 전남센터'가 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순천청소년수련관에서 '희망디딤돌 전남센터' 개소식을 열고 양육시설 등에서 보호 종료된 청년이 안정적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과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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