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조국 '입시 비리 · 감찰 무마' 선고
하정연 기자 2023. 2. 2.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녀 입시 비리와 뇌물수수,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선고 공판이 내일(3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조 전 장관은 아들과 딸의 인턴 증명서 등을 위조 또는 허위 발급받고 딸의 장학금 명목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와 함께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감찰을 무마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천2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와 뇌물수수,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선고 공판이 내일(3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조 전 장관은 아들과 딸의 인턴 증명서 등을 위조 또는 허위 발급받고 딸의 장학금 명목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와 함께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감찰을 무마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천2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하정연 기자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성태 “300만 달러 수령증, 북이 써줬다”
- '피의사실 공표 금지 강화법' 민주당 당론 되나
- 고속정 · 암초 충돌…해군 간부들, 실수 감추려 '허위 보고'
- “올해가 절정이다”…전세 피해 수습 나선 정부, 앞으론 이렇게 (풀영상)
- “모르니까 만져버리죠”…사각지대 속 '데프블라인드'를 아시나요 (풀영상)
- 갤럭시 S23 공개…2억 화소 앞세워 '성능 저하' 오명 씻을까
- 송승헌 '닭장훈 성대모사'에 대한 김장훈 반응 보니…
- '외도 의혹' 서주원 “부끄럽지 않아, 아옳이 소장도 안 왔다”
- 칸막이 틈으로 수상한 낌새…여자 화장실 숨어있다 딱 걸렸다
- 밤하늘에 뜬 달도 선명하게…'2억 화소' 갤럭시S23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