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슬, 이건 내 볼이야~ [포토]
김민성 기자 2023. 2. 2. 20:47
2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신이슬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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