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을 향한 집념 [포토]
김민성 기자 2023. 2. 2. 20:46
2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신이슬과 우리은행 고아라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송, 쓰레기”라던 권아솔, 명현만과 스파링 어땠나? (지옥법정)
- 김다현 “중2병 이미 치렀다, 일+공부 다 하려고 홈스쿨링”
- 장가현, 이혼 3년 만에 연애 “애 엄마 아닌 여자가 돼 있었다” (동치미)
- 추악한 ‘인도판 9.11 테러’ 60시간 동안 약 170명 사망 (다크투어) [TV종합]
- 김남길 “격정멜로 하고 싶다” (엘르코리아)
- 이병헌-이지안, 흔하지 않은 남매 투 샷…도플갱어 케미 [DA★]
- 송지효 “황희찬 잘 생겼다…내 스타일” 뜬금 플러팅 (런닝맨)[TV종합]
- 이효리, 가난했던 시절 회상→눈물…母 “울고 싶을 땐 울어” (여행 갈래?)[TV종합]
- 엑소 첸백시, SM엔터 ‘눈속임 합의’ 고발 기자회견 연다
- 하정우 “고현정·조승우와 친했는데…연락 끊겼다” (요정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