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옷 보고 깜짝 놀라셨죠?” 스타워즈 복장 50대 대표님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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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의 새로운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 언론에 공개되는 날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가 독특한 옷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타워즈 광팬'을 자처하는 이 대표는 회사 이름도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행성 '베스핀(Bespin)'에서 따와 지었다.
이 대표는 이날 선보인 신제품 '옵스나우(OpsNow)360'에 대해서도 '스타워즈' 속 원통형 로봇 'R2-D2'에 빗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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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가 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현황 및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2/ned/20230202195004738mvyk.jpg)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오늘 좀 특별하게 입고 나왔습니다. 2주 전 제 생일 때 아내가 디즈니랜드에서 사다준 옷입니다”
베스핀글로벌의 새로운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 언론에 공개되는 날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가 독특한 옷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오르는 순간 장내에는 영화 ‘스타워즈’의 OST가 울려 퍼졌다.
이 대표는 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캐릭터 ‘제다이’ 복장으로 인사했다. 그는 “1970년대 초반에 태어난 이들의 머릿속을 지배한 강렬한 문화적 콘텐츠는 ‘스타워즈’”였다며 운을 뗐다.

‘스타워즈 광팬’을 자처하는 이 대표는 회사 이름도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행성 ‘베스핀(Bespin)’에서 따와 지었다. 지난 2015년 설립한 베스핀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OpsNow)’를 앞세워 삼성전자, KB금융, SK텔레콤, 인텔, 메르세데스-벤츠, AMD 등 국내외 기업들의 클라우드 운영·관리 및 디지털 전환 전반을 지원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선보인 신제품 ‘옵스나우(OpsNow)360’에 대해서도 ‘스타워즈’ 속 원통형 로봇 ‘R2-D2’에 빗대 설명했다. 그는 “클라우드를 관리하는 엔지니어들이 제다이라면, ‘옵스나우 360’은 항상 제다이 옆에서 도움을 주는 R2-D2”라고 말했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가 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현황 및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2/ned/20230202195007520eybf.jpg)
이 대표는 ‘옵스나우360’을 활용한다면 기업들이 사내에 클라우드 전문 인력을 두지 않아도 손쉽게 클라우드 운영 관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람이 손으로 하던 작업을 자동화해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옵스나우360’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근 몇 년간 클라우드 시스템을 앞다퉈 도입한 회사들이 이제는 급격히 늘어난 사용량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옵스나우360’이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8년간 옵스나우 사업에 800억원을 투자한 이 대표는 “앞으로 투자 규모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2024년에는 연간 흑자전환도 가능하다고 확신했다. 현재 옵스나우의 연 매출은 약 100억원 수준이다.

아울러 기존에 확보한 자금 2000억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 인수합병(M&A)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표는 “클라우드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거나 우수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M&A 우선순위에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베스핀글로벌은 지난해 12월 중동 최대 통신기업 e&의 계열사인 e& 엔터프라이즈로부터 약 1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액은 3570억원에 달한다.
2024년을 목표로 상장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 “국내외 거래소 모두 바라보고 있다”며 “한국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해외 거래소와의 논의가 좀 더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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