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신현영 ‘닥터카 의혹’… 복지부, 명지병원 업무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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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0월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명지병원 재난의료지원팀(디멧·DMAT)이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을 '닥터카'에 태우다가 참사 현장에 늦게 도착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한다.
신 의원은 이태원 참사 발생 직후인 지난해 10월30일 참사 현장으로 출동하던 명지병원 디멧 닥터카를 자택으로 불러 치과의사 남편과 같이 타고 가느라고 재난 대응을 지연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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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때 신현영 의원 탑승
현장 도착 늦어져 대응 지연 조사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0월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명지병원 재난의료지원팀(디멧·DMAT)이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을 ‘닥터카’에 태우다가 참사 현장에 늦게 도착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한다.
신 의원은 이태원 참사 발생 직후인 지난해 10월30일 참사 현장으로 출동하던 명지병원 디멧 닥터카를 자택으로 불러 치과의사 남편과 같이 타고 가느라고 재난 대응을 지연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재난거점병원 디멧별 출동시간’을 보면 명지병원 디멧은 출동 요청을 받고 병원에서 약 25㎞ 떨어진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54분이 걸렸다. 비슷한 거리에 있는 분당차병원(25분)과 한림대병원(21분)보다 이동시간이 20∼30분가량 더 소요됐다.
신 의원은 중앙응급의료센터에 전화해 명지병원 디멧의 출동 여부를 확인한 뒤 핫라인 번호를 받아 해당 디멧에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한 기자 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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