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ES 혁신 스타트업 만난 윤석열 대통령 "유니콘 대거 탄생 돕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과학기술, 디지털 분야 혁신 스타트업 중에서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들이 대거 탄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3'에 참가해 혁신상을 받은 벤처·스타트업 등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이 인사말 뒤 기업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과학기술, 디지털 분야 혁신 스타트업 중에서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들이 대거 탄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3’에 참가해 혁신상을 받은 벤처·스타트업 등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이 인사말 뒤 기업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해만 170% 폭등, 베팅 통했다"…대박 난 개미들
- 부산 아파트 분담금이 8억이라니…"실화냐" 집주인들 '당혹'
- "집값 붕괴 기다립니다"…무주택자들의 착각 [심형석의 부동산정석]
- "내가 못한 일을 자네가 해줬군"…이병철 회장도 놀란 '그곳'
- 돈 많이 벌었는데 왜?…은행들이 희망퇴직 3000명 받은 이유
- '47세' 채정안 "내 나이 되면 스킨십 잘하는 사람이 좋아" ('명동사랑방')
- 김시은 "수치심 느낀 나, 불쾌·더러움에 눈물…숨이 턱 막혔다"[인터뷰②]
- [종합] 산다라박 "YG 양현석과 엘리베이터 탔는데, 버튼 안 눌러 '뭐하냐' 혼났다"
- [종합] "지상욱 전 의원, ♥심은하, 배우 복귀 적극 지지"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