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신발 나르지오, 기술력으로 불경기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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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신발 나르지오가 새해부터 불경기가 무색할 정도로 신규 매장을 잇따라 개점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나르지오는 2017년초 국내 기능성신발 브랜드 최초로 미국 뉴욕에 단독매장을 열면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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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르지오는 지난달 초부터 부산하단점을 시작으로 해운대장산점, 서울신당점, 마산합성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7일 경기하남점을 개점하고 조만간 경북구미점도 문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나르지오 임옥순 회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매장이 오픈이 이어지는 이유는 가볍고 편한 기능을 익히 알고 있는 중·장년층 등을 중심으로 두꺼운 고객층(마니아층)이 형성돼 있어 재구매율이 굉장히 높기 때문"이라면서 "여기다 최근 나르지오 전속모델로 발탁된 인기 트로트 가수 장민호의 광고 효과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도서·산간과 시골 지역 등에 거주해 신발을 몰랐던 사람들이 광고 등을 통해 구매가 증가하면서 신규 점포는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올해 국내 매장을 150개로 늘리고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나르지오워킹화의 가장 큰 장점은 앞뒤가 분리된 TWOSOLE(투솔) 바닥창이다. 이 기술은 걸을 때 자연스럽게 신발이 발을 따라 움직여 걷기가 편하고 발목과 무릎관절에 부담을 덜어준다. 체중이 앞뒤로 분산되기 때문에 운동량은 늘어나고 피로도를 덜어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같은 기술력은 발을 편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보건당국으로부터도 기능성을 인정받아 2018년 한국 신발 브랜드 최초로 미국 정부의 '메디케어 당뇨·교정신발'로 최종 승인을 받기도 했다.
나르지오는 2017년초 국내 기능성신발 브랜드 최초로 미국 뉴욕에 단독매장을 열면서 진출했다. 현재는 뉴욕, 로스앤젤레스(LA), 시카고 등 미국 전역에 20여개의 단독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나르지오는 고객감사 이벤트로 오는 28일까지 전국매장에서 보상판매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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