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야시장, 전국 260호점 돌파 … 뉴욕감성 그대로

경산하양점 신규오픈

리치푸드(대표 여영주)의 대표 술집 프랜차이즈 뉴욕야시장 경산하양점이 오는 2월3일 새롭게 오픈한다. 뉴욕야시장은 다른 술집과 다르게 빈티지 스타일의 뉴욕감성 인테리어와 다양한 안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주점 창업 술집 프랜차이즈 뉴욕야시장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요소를 가지고 있다. 술집 창업에서 경쟁력은 이색적인 요소의 여부이다.

뉴욕야시장 메뉴는 인테리어 뿐 아니라 다양하고 이색적인 메뉴도 갖추고 있어 특히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색적인 술집으로 뒤쳐지지 않는 뉴욕야시장은 술집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20년 경력을 유지해오며 자리를 지켜왔다.

경산하양점은 오픈과 관련해 2월3일(금)부터 한정수량 오픈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뉴욕야시장은 예비창업주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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