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3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 단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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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지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 소재 3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분야는 △공동체 활성화(주민 소통, 취미, 사회봉사 등 최대 800만원) △어르신 보안관(단지 내 순찰활동 등 최대 200만원) △열린아파트(공간개방, 공동체 활동 등 최대 2천만원) △관리지원(공용시설물유지보수 등 최대 1500만원) 등이다.
경비원 냉난방 시설 지원 사업(최대 200만원)은 관리지원 분야와 중복해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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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지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 소재 3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신청 기간은 1월30일부터 3월3일까지다. 분야는 △공동체 활성화(주민 소통, 취미, 사회봉사 등 최대 800만원) △어르신 보안관(단지 내 순찰활동 등 최대 200만원) △열린아파트(공간개방, 공동체 활동 등 최대 2천만원) △관리지원(공용시설물유지보수 등 최대 1500만원) 등이다. 경비원 냉난방 시설 지원 사업(최대 200만원)은 관리지원 분야와 중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희망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뒤 신청서를 성북구청 주택정책과로 내면 된다. 방문 또는 우편이나 전자우편(공동체 ksm7405@sb.go.kr, 관리지원 kkangji85@sb.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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