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多)전공 매력 함께 나눠요"…충북대, 체험수기 모음집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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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는 지난 3년간 개최한 '다(多)전공 체험수기 공모전'의 우수작을 책으로 엮은 모음집을 펴냈다고 2일 밝혔다.
충북대는 창의융합시대 다(多)전공 교육의 내실화와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다(多)전공 체험수기 공모전'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공모전에는 모두 34명의 학생이 참가해 10명이 각종 상을 받았다.
이번에 나온 책자에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열린 공모전의 우수작품 27편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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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는 지난 3년간 개최한 '다(多)전공 체험수기 공모전'의 우수작을 책으로 엮은 모음집을 펴냈다고 2일 밝혔다.
충북대는 창의융합시대 다(多)전공 교육의 내실화와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다(多)전공 체험수기 공모전'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공모전에는 모두 34명의 학생이 참가해 10명이 각종 상을 받았다.
이번에 나온 책자에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열린 공모전의 우수작품 27편이 실렸다.
다(多)전공 제도는 소속학과 전공 외에 다른 전공을 복수로 이수해 2개 이상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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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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