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이 성큼

박형기 기자(oneshot@mk.co.kr) 2023. 2. 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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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에서 박진우 서예가(오른쪽) 등이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입춘첩은 대문에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새해 복을 기원하는 글을 써 붙인 것이다.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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