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전컨벤션센터서 한미일 심혈관질환 전문가 심포지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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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한미일 심혈관질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건양대병원 심혈관센터는 오는 11일 오전 8시30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 일본 신동경병원(New Tokyo Hospital)과 심혈관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知見)을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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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에서 한미일 심혈관질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건양대병원 심혈관센터는 오는 11일 오전 8시30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 일본 신동경병원(New Tokyo Hospital)과 심혈관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知見)을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KMT(Konyang-Mayo-Tokyo) Conference 2023’으로 명명된 이번 심포지엄에선 건양대병원 심장내과 배장호 교수, 메이요클리닉 아미르 러만 박사와 말콤 벨 박사, 신동경병원 스나오 나카무라 박사와 마츠오 요시키 박사 등의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은 심장학의 미래를 모색한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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