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쇼크, ‘토끼’ 콘셉트 ‘꿈돌이’ 프로모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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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쇼크는 지난 1월 20일 2023년 계묘년 새해 설 명절에 앞서 대전 홍보관에 설치된 짤칵(ZZAL KAK)기기에 토끼탈을 쓴 꿈돌이로 AR포토를 찍을 수 있는 이벤트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렌지쇼크 고태윤 대표는 "작년 여름, 대전 홍보관에 짤칵을 설치하면서,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 꿈순이가 대전의 많은 시민들과 AR기술을 통해 교감하는 것을 보고 매우 기쁘게 생각했다"며 "기존에는 우리가 다양한 캐릭터 굿즈로 꿈돌이, 꿈순이를 만났지만, AR기술 덕분에 현실에서 꿈돌이, 꿈순이와 만나 즐기기도 하고, AR포토로 그 순간을 추억하기도 하는 등의 이 특별한 '경험'은 값으로 따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꿈돌이, 꿈순이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캐릭터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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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쇼크는 지난 1월 20일 2023년 계묘년 새해 설 명절에 앞서 대전 홍보관에 설치된 짤칵(ZZAL KAK)기기에 토끼탈을 쓴 꿈돌이로 AR포토를 찍을 수 있는 이벤트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올해 ‘검은 토끼해’인 만큼 토끼 콘셉트의 꿈돌이와 꿈순이를 짤칵에 담아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 시민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작됐다.
오렌지쇼크 고태윤 대표는 “작년 여름, 대전 홍보관에 짤칵을 설치하면서,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 꿈순이가 대전의 많은 시민들과 AR기술을 통해 교감하는 것을 보고 매우 기쁘게 생각했다”며 “기존에는 우리가 다양한 캐릭터 굿즈로 꿈돌이, 꿈순이를 만났지만, AR기술 덕분에 현실에서 꿈돌이, 꿈순이와 만나 즐기기도 하고, AR포토로 그 순간을 추억하기도 하는 등의 이 특별한 ‘경험’은 값으로 따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꿈돌이, 꿈순이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캐릭터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쇼크는 캐릭터 IP 개발 및 리브랜딩에서 크리에이티브한 남다른 역량을 보유해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캐릭터 관련 비즈니스를 확장해오고 있다. 더불어 카이스트, 브이아이소프트와도 MOU를 체결하면서 AR기술이 적용된 짤칵기기에 캐릭터 콘텐츠를 접목하여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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