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결식우려아동 지원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
안정은 2023. 2. 2. 17:01
충청북도는 오늘(2) 행복 얼라이언스, 행복 도시락 사회적 협동조합과 '충청북도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고,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나섰습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아동결식문제 해결을 위해 구축한 민관협력체계로, 총사업비 12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1년간 도내 결식우려아동 6백명을 위해 주 5일분의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