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강화'…광주시의회-거버넌스센터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의회는 2일 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와 지방자치 혁신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와 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에 협력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의회는 2일 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와 지방자치 혁신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와 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에 협력한다.
자치분권 강화와 거버넌스 지역혁신 우수사례 발굴 전파에도 함께 노력한다.
2003년 민관협력포럼 창립으로 출범한 거버넌스센터는 범국가적인 민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거버넌스 연구와 지역혁신을 주도하는 솔루션 전문기관이다.
심철의 부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는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연구와 교육 협력으로 다양성이 존중받는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