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훈 통계청장 "고품질 통계생산 최선 다해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훈 통계청장은 2일 광주통합청사 호남지방통계청을 방문했다.
이에 김대호 호남지방통계청장은 "고품질 통계생산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확한 통계조사에 힘쓰고, 지역 현안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통계 생산에 집중하겠다"면서 "올해 제주와 전주에 통계데이터센터(SDC)를 신규 개소해 지역 간의 데이터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광주 호남지방통계청 방문, 업무보고 받고 직원들 격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한훈 통계청장은 2일 광주통합청사 호남지방통계청을 방문했다.
한 청장은 이날 2023년 호남지방통계청의 중점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조사 및 지역통계 생산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 청장은 “고품질의 통계 생산으로 통계청이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국가의 네비게이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호남청 직원들이 올해도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대호 호남지방통계청장은 “고품질 통계생산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확한 통계조사에 힘쓰고, 지역 현안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통계 생산에 집중하겠다”면서 “올해 제주와 전주에 통계데이터센터(SDC)를 신규 개소해 지역 간의 데이터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CCTV에 걸렸다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