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기 위해 왔다”… 한화 ‘외인 3인방‘ 페냐·오그레디·스미스 합류

정필재 2023. 2. 2.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기기 위해 왔다."

프로야구 한화가 심혈을 기울여 선발한 외국인 선수 3인방이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며 이같이 출사표를 던졌다.

한화는 버치 스미스(33)와 브라이언 오그레디(31), 펠릭스 페냐(33)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메사에서 시작한 2023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우완 파이어볼러 스미스는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해 여기에 왔다"며 "함께 멋진 시즌을 치러보자"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기기 위해 왔다.”

프로야구 한화가 심혈을 기울여 선발한 외국인 선수 3인방이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며 이같이 출사표를 던졌다.

왼쪽부터 펠릭스 페냐와 브라이언 오그레디, 버치 스미스. 한화이글스 제공
한화는 버치 스미스(33)와 브라이언 오그레디(31), 펠릭스 페냐(33)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메사에서 시작한 2023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훈련에 앞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우완 파이어볼러 스미스는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해 여기에 왔다”며 “함께 멋진 시즌을 치러보자”고 말했다. 이어 스미스는 "음식을 비롯해 한국 문화도 많이 배우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우투좌타 거포 외야수 오그레디는 “버치와 같은 생각”이라며 “이기기 위해 한화에 온 만큼 동료들 모두 쉽게 다가와 줬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지난 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입단해 재계약을 체결한 페냐는 “우리가 가진 능력을 모두 끌어내자”며 “하나로 응집해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 3명은 일제히 캠프 시작 이틀 전, 훈련에 앞서 미리 캠프 분위기에 녹아들기 위해 애리조나 메사의 선수단 숙소에 합류했다. 이들은 숙소에서 가벼운 개인훈련과 함께 손혁 단장,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코치진, 선수단과 미팅을 갖고 이날 선수단과 인사를 나눈 뒤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