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2023 대학 FTA활용강좌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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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80@pressian.com)]상지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통상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대학 FTA활용강좌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대학 FTA활용강좌 지원사업 FTA관련 기본지식 및 기업의 FTA활용관련 실무지식을 습득해 FTA활용 관련 분야의 기초 실무인력을 육성하고 배출된 인력이 취업해 기업의 FTA활용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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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기자(=원주)(tami80@pressian.com)]
상지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통상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대학 FTA활용강좌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대학 FTA활용강좌 지원사업 FTA관련 기본지식 및 기업의 FTA활용관련 실무지식을 습득해 FTA활용 관련 분야의 기초 실무인력을 육성하고 배출된 인력이 취업해 기업의 FTA활용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총 2000만원의 지원받아 학기별 수강생(30명) 모집하며,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하며 우수한 수강생은 2023년 대학생 FTA활용학술대회(예정) 참가 및 소정의 교내장학금 혜택이 제공된다.
상지대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참가해 우수한 성과(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를 내 고 있다.
김민우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우리 대학은 4차산업 혁명시대의 산업구조에서 국제무역, 통상 등 FTA활용 관련 분야에 전문인력을 육성하여 참여하는 학생들의 NCS직무역량 강화 및 취업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일 기자(=원주)(tami80@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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