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모레 아침까지 추위 계속…건조특보 확대
차민진 2023. 2. 2. 15:20
오늘 아침도 매서운 찬바람이 불었습니다.
일부 중부와 경북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5도, 대관령은 영하 17.5도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추웠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은 더디게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은 0.3도 체감온도는 영하 3.4도에 머물러 있는데요.
따뜻한 옷차림으로 체온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전국 하늘에는 구름양이 많고요.
어제 말썽이던 미세먼지는 찬바람이 불면서 모두 해소가 됐습니다.
다만, 연일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늘 오전, 남부 곳곳으로는 건조특보가 더 확대가 됐는데요.
방심한 틈에 대형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각심을 갖고 불씨 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너울성 파도가 밀려오겠고요.
오늘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 안팎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절기 입춘인 모레 아침까지 찬바람이 강하겠고요.
낮부터는 추위가 차츰 풀리겠습니다.
주말과 휴일 내내 뚜렷한 눈과 비 예보는 나와 있지 않고요.
다음주 초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강추위 #한파특보 #대기건조 #화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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