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심장이 벅차오르는 아이돌 노래 1위 선정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2. 2.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의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가 '심장이 벅차오르는 아이돌 노래' 1위에 올랐다.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1월 10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2주간 '심장이 벅차오르는 아이돌 노래'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듣는 순간 벅차오르는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K팝 명곡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세븐틴의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가 총 37.98%의 득표율로 '심장이 벅차오르는 아이돌 노래' 1위를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세븐틴의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가 ‘심장이 벅차오르는 아이돌 노래’ 1위에 올랐다.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1월 10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2주간 ‘심장이 벅차오르는 아이돌 노래’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듣는 순간 벅차오르는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K팝 명곡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세븐틴의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가 총 37.98%의 득표율로 ‘심장이 벅차오르는 아이돌 노래’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의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가 ‘심장이 벅차오르는 아이돌 노래’ 1위에 올랐다. 사진=스타플레이
세븐틴의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는 2018년 2월에 발매된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의 수록곡이다. 멤버 우지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J-Rock 스타일의 댄스 곡이다.

Rock 사운드가 가미된 기타 리프와 심장을 두드리는 빠른 드럼비트가 마치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연상시키는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는 추억을 자극하는 듯한 청량감 넘치는 세븐틴 멤버들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힘차고도 아련한 벅차오르는 감성을 선사한다.

노랫말도 인상적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말로 쓰인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는 희망차고 밝은 내용을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전해 뭉클하면서도 비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너 있는 그곳을 나는 몰라도 내 마음 나침반 곧장 따라서’, ‘내 마음 초침을 따라 흐르면 언젠가 그날이 꼭 올 거라고 믿으면서’ 와 같은 구절은 리스너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달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는 높은 완성도와 독보적인 감성으로 수록곡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곡 전반에 녹아있는 애니메이션 OST 특유의 분위기가 동시대의 향수를 공유하는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가슴을 벅차오르게 하는 대표적인 명곡으로 꼽히며 전 세계 K팝 팬덤 내 ‘필청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가 수록된 ‘DIRECTOR’S CUT’은 스페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세븐틴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서는 드림캐쳐의 ‘날아올라 (Fly High)’가 2위를 차지했다. ‘날아올라 (Fly High)’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파워풀한 기타 사운드 위에 일곱 멤버의 음색이 어우러진 영 메탈 곡이다.

뒤이어 NCT DREAM의 ‘Trigger The Fever’, 비투비의 ‘The Feeling’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플레이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오는 2월 13일까지 ‘설렘 가득한 달달한 노래’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