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니(MARNI), 도쿄에서 진행되는 FW23 패션쇼에 세븐틴 조슈아-민규 초청

한혜리 기자 입력 2023. 2. 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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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 민규가 멋스러운 공항패션으로 화제다.

1일 수요일, 세븐틴 조슈아, 민규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르니(MARNI)의 FW23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일본 도쿄행 비행기에 올랐다.

조슈아와 민규의 공항패션을 완성한 가방은 마르니 브랜드의 상징이자 아이코닉한 백인 '트렁크 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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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 민규가 멋스러운 공항패션으로 화제다.
 

1일 수요일, 세븐틴 조슈아, 민규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르니(MARNI)의 FW23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일본 도쿄행 비행기에 올랐다.

출국 전, 조슈아와 민규는 각기 다른 개성이 느껴지는 공항패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조슈아는 클래식한 체크 패턴 코트에 데님팬츠로 럭셔리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으로 등장했다. 민규는 화려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니트와 팬츠로 포근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가방, 슈즈로 센스있는 룩을 완성해 이목을 끌었다. 조슈아는 브라운 컬러의 트렁크백과 화려한 패턴의 스니커즈로 럭셔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고, 민규는 블랙 컬러의 트렁크백과 네이비 컬러의 퍼스베트 사보로 시크한 포인트를 더했다.

조슈아와 민규의 공항패션을 완성한 가방은 마르니 브랜드의 상징이자 아이코닉한 백인 '트렁크 백'이다.

2012년 처음 공개된 트렁크 백은 세련미와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았으며, 이탈리아의 정교한 장인 정신이 깃든 세심한 과정을 거쳐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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