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고향주부·농가주부모임과 정월대보름 나눔행사
박철현 2023. 2. 2.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보름 꾸러미는 오곡밥과 삼색나물(도라지·더덕·시금치), 김 등 우리 농산물로 구성됐다.
이 꾸러미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0여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일 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회원들의 각종 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건강과 행복 기원
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가 1일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정월대보름 맞이 꾸러미 나눔 행사를 했다(사진).
대보름 꾸러미는 오곡밥과 삼색나물(도라지·더덕·시금치), 김 등 우리 농산물로 구성됐다. 이 꾸러미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0여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일 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회원들의 각종 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주=박철현 기자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