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위탁운영 사업 선정
이현정 기자 2023. 2. 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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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위탁운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수탁기간은 3년이다.
가야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경남 김해, 밀양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E-9, H-2)에게 상담, 교육, 다문화 정보 등을 지원한다.
가야대 이상희 총장은 "대학의 풍부한 인적자원,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외국인 근로자에게 체계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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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위탁운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수탁기간은 3년이다.
가야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경남 김해, 밀양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E-9, H-2)에게 상담, 교육, 다문화 정보 등을 지원한다.
가야대 이상희 총장은 “대학의 풍부한 인적자원,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외국인 근로자에게 체계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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