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평가 '우수'

권태혁 기자 2023. 2. 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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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한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전국 116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의 기능적·공학적 연계와 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의 진로 설계 및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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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한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전국 116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의 기능적·공학적 연계와 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명대는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 1 상담, 현직자 컨설팅, 직무특강, 직무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의 진로 설계 및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해 9월 실시한 직무 박람회 전경/사진=상명대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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