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상반기 신입·경력 사원 공개채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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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2023년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올해 창립 53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속적인 매출 증대 및 수주 증가, 신사업부분 진출계획을 통해 지난해에만 신입 148명, 경력 76명 등 총 224명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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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2023년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올해 창립 53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속적인 매출 증대 및 수주 증가, 신사업부분 진출계획을 통해 지난해에만 신입 148명, 경력 76명 등 총 224명을 채용했다.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건축디자인, 관리, 홍보·마케팅, 분양·개발이며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해당 전공자로 2023년 3월 입사 가능한 자,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보훈대상자 우대 등이다.
입사지원 마감은 지난달 30일 이뤄졌으며 이후 실무진과 경영진 면접 등을 진행한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매년 신입사원과 경력직 공개 채용을 통해 우수인재와 전문인력 확보에 애쓰고 있다"면서 "입사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직무에서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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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인상준 기자 sky0705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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