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경북도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2건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영덕군은 경북도가 공모하는 '2023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서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23개 시·군 중 13개 시·군이 선정됐다.
영덕군은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과정'과 '동해안 지역 연계 일자리 사업'이 각각 선정돼 도비 3억75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덕=뉴시스] 경북 영덕군은 경북도가 공모하는 '2023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서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23개 시·군 중 13개 시·군이 선정됐다.
영덕군은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과정'과 '동해안 지역 연계 일자리 사업'이 각각 선정돼 도비 3억75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군은 지난해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 사업이 우수한 실적을 내기도 했다.
윤사원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 정책은 군민의 생계는 물론 지역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과를 거둬야 할 분야"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각종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더 나은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뇌신경 마비' 김윤아 입원 치료…핼쑥한 얼굴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FC안양 '초보 사령탑' 유병훈, 어떻게 승격의 문 열었나
- '기온 뚝' 열손실에 저체온증 비상…'이런 증상' 위험신호[몸의경고]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