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어린 남인천중고 만학도 졸업식[포토뉴스]
2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남인천중고등학교 2022학년도 졸업식이 열린 교내 강당에서 늦깎이 졸업생들이 담임교사가 만들어준 응원 푯말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3년만에 대면 졸업식을 치른 이날 졸업생들의 평균 연령은 중학교 66세, 고등학교 64세 이다.
2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남인천중고등학교 2022학년도 졸업식이 열린 교내 강당에서 늦깎이 졸업생들이 서로 안으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3년만에 대면 졸업식을 치른 이날 졸업생들의 평균 연령은 중학교 66세, 고등학교 64세 이다.
2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남인천중고등학교 2022학년도 졸업식이 열린 교내 강당에서 늦깎이 졸업생들이 회고사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3년만에 대면 졸업식을 치른 이날 졸업생들의 평균 연령은 중학교 66세, 고등학교 64세 이다.
2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남인천중고등학교 2022학년도 졸업식이 열린 교내 강당에서 늦깎이 졸업생들의 성적 우수상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3년만에 대면 졸업식을 치른 이날 졸업생들의 평균 연령은 중학교 66세, 고등학교 64세 이다.
2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남인천중고등학교 2022학년도 졸업식이 열린 교내 강당에서 늦깎이 졸업생들이 손 푯말을 들고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3년만에 대면 졸업식을 치른 이날 졸업생들의 평균 연령은 중학교 66세, 고등학교 64세 이다.
2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남인천중고등학교 2022학년도 졸업식이 열린 교내 강당에서 한 늦깎이 졸업생이 담임교사가 만들어준 응원푯말을 머리에 꽂고 있다. 3년만에 대면 졸업식을 치른 이날 졸업생들의 평균 연령은 중학교 66세, 고등학교 64세 이다.
2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남인천중고등학교 2022학년도 졸업식이 열린 교내 강당에서 늦깎이 졸업생들이 회고사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3년만에 대면 졸업식을 치른 이날 졸업생들의 평균 연령은 중학교 66세, 고등학교 64세 이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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