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8일까지 시민 홍보대사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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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시민 홍보대사 50명을 모집한다.
공연·문화예술 등에 관심이 많고, 행사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주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홍보대사로 선정되면 13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행사가 마무리되는 10월15일까지 비엔날레 관련 내용과 청주의 문화·관광 등을 홍보한다.
조직위는 홍보대사에게 비엔날레 기간 상시 관람할 수 있는 출입증과 각종 홍보 물품, 활동 증명서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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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시민 홍보대사 50명을 모집한다.
공연·문화예술 등에 관심이 많고, 행사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주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8일까지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홍보대사로 선정되면 13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행사가 마무리되는 10월15일까지 비엔날레 관련 내용과 청주의 문화·관광 등을 홍보한다.
조직위는 홍보대사에게 비엔날레 기간 상시 관람할 수 있는 출입증과 각종 홍보 물품, 활동 증명서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9월1일부터 10월15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등 청주에서 열린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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