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취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하 '농관원 전남지원')은 제35대 전남지원장으로 서영주 신임 지원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서영주 신임 지원장은 취임식에서 "국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식품을 공급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지원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농관원 전남지원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하 '농관원 전남지원')은 제35대 전남지원장으로 서영주 신임 지원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서영주 신임 지원장은 취임식에서 "국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식품을 공급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지원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농관원 전남지원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 나주 출신인 서영주 신임 지원장은 지난 1994년 국립농산물검사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농림부 식량생산국, 농산물유통국,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농업정책국, 운영지원과, 농림축산검역본부를 거쳤다. 이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관리과장, 국립종자원 전남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이비 교주 행세 미성년자 아내 삼은 그놈…정체보니 영화배우
- "엄마 내가 죽였다"…아들에 자백 후 극단선택 시도한 父
- '촬영장서 마약 투약' 20대…마약 다큐멘터리 참여하기도
- 친윤 박수영 "윤대통령에게 안철수=나경원"
- '쇼미 우승자' 나플라도 병역 특혜 의혹…검찰 수사
- 美 연준 '금리 속도조절'에 증시 '훈풍'…원·달러 환율 급락
- 사흘간 집에 혼자 방치된 2살 아들 사망…엄마 긴급체포
- '공금 115억원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징역 10년 확정
- 광주도시철도 2호선 교통대책 TF 운영·상시 협의, 주먹구구식 '도마'
- 평택 전력구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추락사…중대재해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