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 17조에 달해···고객 안내 강화한다 [정책 바로보기]
2023. 2. 2. 11:50
최대환 앵커>
만기가 지났는데도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예금이나 적금, 보험금, 카드 포인트 등이 여전히 17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숨은 금융자산 관련 소비자 안내를 강화하고 담당조직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 김주영 선임조사역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임조사역님, 안녕하세요.
(출연: 김주영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 선임조사역)
최대환 앵커>
'숨은 금융자산 찾기' 등 예전부터 관련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번에 제도를 개선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어떤 점이 어떻게 달라지는 건가요?
최대환 앵커>
그렇다면, 이렇게 개선된 방안은 언제부터 운영이 되는지... 앞으로의 계획 한 번 짚어 주십시오.
최대환 앵커>
네, 숨은 금융자산 찾기 개선방안과 관련해서 금융감독원 김주영 선임조사역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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