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차 없는 거리로 탈바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종로구는 지난 1일부터 종로 대표 상업지역 중 하나인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운전자,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게 됐다"며 "올해 4월부터는 대학로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행하고 공연문화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지난 1일부터 종로 대표 상업지역 중 하나인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는 자하문로5부터 자하문로1길 32에 이르는 폭원 4m, 길이 160m 구간이다.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는 다양한 맛집은 물론 인근에 주요 관광명소가 밀집해 있어 평일과 주말을 막론하고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과 주민들이 오가는 장소다.
하지만 도로 폭이 매우 협소해 사실상 차량 통행이 어려웠으며, 차도와 보도가 구분되지 않아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종로구는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등 지역민과 상인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관할 경찰서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지난해 12월 경찰 심의를 통과, 이달부터 차 없는 거리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누구나 차 없는 거리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각종 교통안전표지, 노면표시, 이동식 바리케이트 등을 설치하고 인근에 홍보 현수막도 걸었다.
한편 종로구는 관내 인사동길, 대명길, 소나무길 등 총 12개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오는 4월부터는 대학로 차 없는 거리 시행도 계획 중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운전자,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게 됐다"며 "올해 4월부터는 대학로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행하고 공연문화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mau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결혼 약속 믿고 '임신 중절'했는데…'네가 지운 거'" 돌변한 직장 남친
- 한채영, 성형설 부른 비주얼…달라진 외모 '눈길' [N샷]
- "시신 일부가 냄비에 있었다"…모델 토막 살인 사건, 참혹 범행
- "나 줄 치킨 사러 간 형, 교통사고로 세상 떠났다"…김영철, 먹먹한 고백
- "사랑하진 않지만, 돈 많아서 결혼하려는데"…38세 여성, 상견례 후 고민
- "미친X이, 씨X 니가 뭘 잘했다고"…초등생 머리 피범벅 만든 태권도 관장
- 이종석, 43억에 산 집 200억 됐다…부동산 자산만 630억 원대
- "이성적 생각 1%도 없는데 왜 못 만나"…유부남과 노래방 간 미혼녀 '뭇매'
- "애 낳기 전 웬 출산휴가"…친구에게 '며느리 뒷말'하는 시모
- 97세 노인, 생일파티서 춤춘 뒤 돌연 사망…친구가 밝힌 뜻밖 사연 '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