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연속 중동에서 열리는 아시안컵…2027년 사우디서 개최
정필재 2023. 2. 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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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축구 국가대항전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3회 연속 중동에서 개최된다.
AFC는 1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제33차 총회를 열고 2027년 남자 아시안컵 개최지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선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대회 유치를 놓고 경쟁했던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은 중도 포기했고, 인도 역시 지난해 12월 개최희망 입장을 철회했다.
2027년 대회 개최지가 사우디로 확정되면서 아시안컵은 3회 연속 서아시아에서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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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축구 국가대항전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3회 연속 중동에서 개최된다.
AFC는 1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제33차 총회를 열고 2027년 남자 아시안컵 개최지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선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아시안컵에서 3차례 우승을 차지했지만 대회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대회 유치를 놓고 경쟁했던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은 중도 포기했고, 인도 역시 지난해 12월 개최희망 입장을 철회했다.

1956년 시작된 AFC 아시안컵은 아시아 최고 권위 축구 국가대항전으로 4년마다 개최된다. 2019년 대회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렸고, 2023년 대회는 중국이 유치권을 획득했다가 반납하면서 카타르로 개최지가 바뀌었다. 당시 우리나라 역시 대회 유치전에 뛰어들었지만 카타르에 밀렸다. 2027년 대회 개최지가 사우디로 확정되면서 아시안컵은 3회 연속 서아시아에서 치르게 됐다. 2015년에는 호주, 2011년에는 카타르에서 대회가 열렸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오일머니를 앞세워 스포츠에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을 인수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팀 알나스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며 주가를 높였다. 또 PGA투어에 대항하는 LIV골프 출범을 이끌었고, 포뮬러 원(F1) 대회를 유치하기도 했다. 사우디는 향후에도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유치까지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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