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한·방찬·창빈 등 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 승격
이태수 2023. 2. 2. 08:52
![스트레이 키즈 한 방찬 창빈(좌측부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2/yonhap/20230202085216911mnrn.j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한, 방찬, 창빈 등이 국내 최대 음악 저작권 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의 2023년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2일 한음저협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한음저협에는 4만7천여명의 작곡가와 작사가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매년 준회원 가운데 저작권료 상위 기준 대중음악 분야 22명, 비대중음악(순수·국악·동요·종교) 분야에서 3명이 정회원으로 승격된다.
올해 정회원 승격자 명단에는 잔나비 최정훈, 밍지션(김민지), 24(서정훈) 등도 포함됐다.
잔나비 최정훈은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의 작곡, 작사, 편곡, 공연에 참여해 히트시켰다.
밍지션은 레드벨벳 '퀸덤', 태연의 '그대라는 시' 등을 작곡했다.
방찬, 한, 창빈은 4세대 대표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로 그룹 내 자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멤버이기도 하다. 이들이 만든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음반 '오디너리'(ODDINARY)와 '맥시던트'(MAXIDENT)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추가열 한음저협 회장은 "세계인이 즐기는 K팝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젊은 작가들의 정회원 승격을 축하한다"며 "협회도 음악인의 열정을 지켜주고자 권익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ts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원 고성 초도해변 실종 고교생,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가수 옥희, 홍수환 배웅 속 영면…"천국 갔다고 믿어" | 연합뉴스
- 산업부, 대기업 성과급잔치 제동…이사회·주총결의 의무화 검토 | 연합뉴스
- 20대 남성 집단 폭행한 10대 등 10명 송치…촉법소년도 포함 | 연합뉴스
- '모델 성폭행 혐의' 성인화보사 전 대표, 2심서 집행유예 석방 | 연합뉴스
- 한국계 미셸 강,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리옹 구단주 된다 | 연합뉴스
- 18년 기다린 조희팔 피해자들…범죄수익 환수금 320억 배당 | 연합뉴스
- 예비신부 여성소방관 죽음 내몬 상사들의 갑질 "모두 사실" | 연합뉴스
- JTBC, 월드컵 '중계 중단' 보도에 "결승전까지 차질 없어" | 연합뉴스
- 딸이 보는 앞에서…이별 통보 전 연인 살해 60대 남성 징역 20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