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장관, 주유엔대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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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주유엔대사들과 '한반도 문제 관련 안보리 이사국 초청 오찬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바라 우드워드(Barbara Woodward) 영국대사, 니콜라 드 리비에르(Nicolas de Riviere) 프랑스대사, 바실리 네벤지아(Vassily Nebenzia) 러시아대사, 로버트 우드(Robert Wood) 미국차석대사, 다이 빙(Dai Bing) 중국차석대사(이상 5개 상임이사국), 일본, 스위스, UAE, 알바니아, 에콰도르, 가봉, 가나 대사 및 브라질, 몰타 차석대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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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박진 외교부 장관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주유엔대사들과 '한반도 문제 관련 안보리 이사국 초청 오찬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바라 우드워드(Barbara Woodward) 영국대사, 니콜라 드 리비에르(Nicolas de Riviere) 프랑스대사, 바실리 네벤지아(Vassily Nebenzia) 러시아대사, 로버트 우드(Robert Wood) 미국차석대사, 다이 빙(Dai Bing) 중국차석대사(이상 5개 상임이사국), 일본, 스위스, UAE, 알바니아, 에콰도르, 가봉, 가나 대사 및 브라질, 몰타 차석대사가 참석했다. (외교부 제공) 2023.2.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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