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세사기 피해 상담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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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일부터 깡통전세·전세사기 피해 상담을 돕는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월세 종합지원센터는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관련 종합상담을 제공한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전세사기 피해로 막막한 임차인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서울시는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세사기로 눈물짓는 시민이 없도록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함께 악성 중개업자 적발을 위한 철저한 점검도 계속해서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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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서울시는 1일부터 깡통전세·전세사기 피해 상담을 돕는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월세 종합지원센터는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관련 종합상담을 제공한다. 서울이 깡통전세 등으로 피해가 가장 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개소했다.
센터는 금융 지원, 전세 상담, 지역별 전세가율 정보뿐 아니라 변호사 등 전문인력이 전세보증금 반환 소송, 경공매, 임대차계약 내용 등 법률 상담도 지원한다.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무료 법률 상담과 전세 피해자 지원 및 예방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또 임대차 이상거래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분석해 전세사기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지표를 개발 중이다. 빌라 예상 분양가 등 전세 거래 시 유용한 지표를 개발하고 정보 제공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이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전세사기 피해로 막막한 임차인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서울시는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세사기로 눈물짓는 시민이 없도록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함께 악성 중개업자 적발을 위한 철저한 점검도 계속해서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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